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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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는 택배가 왔다
배움의 길은 끝이없다고 내가 인터넷에 책을 주문하였다.
스위시란 새로운 무엇을 배우기 위해 과감히 도전에 나선것이다.
그런대 책장을 들쳐본순간 놀라지 않을수없다.
모두가 영문과 포토샵의 할용법이다.
내가 태그을 배우고 또 포토샵도 어느정도는 알지만 ...
언제 배워서 할용할수있을까..
걸음은 한걸음부터 시작은 50% 성공이라고 도전의 발걸음을 던진것이다.
사람은 태어나서 배울것이 너무나도 많다.
지금 배우면 내일은 후회 않겠지...후후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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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대장님,,,댓글마왕님,,,
어떤게 조으셔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