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바짝 땡겼더니만 ...오늘은 한가합니다.... 지금 백만송이장미(심수봉....알라푸카체바) ....듣고 있습니다.... 가슴이 먹먹한것이.....금새라도 한바탕 쏟아 부을듯 합니다.... 러시아 원곡도 좋아 하지만...우리가수 심수봉 누님....좋아라 합니다.... 한곡 올려드리고 싶은데.....노래를 올릴줄을 모릅니다... 백만송이 장미 한곡 올려 주실분 안계시나요?......부탁드립니다...
아낌없이 아낌없이 주기만할때 ~~~
요거 맞나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