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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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님이 8시 25분에 보낸 쪽지가 10시 25에 도착하네요.....헐....
우리가 흔히 천둥번개라고 하지요......틀린 용어라고 월척지에서 어느 분이 지적하시더라고요...
번개치고 천둥치지, 천둥치고 번개치는거 봤냐고.....
이후로 저는 번개천둥이라 한답니다...
오늘 출조하신 자게방 회원님들.....걱정이 됩니다...
한편으로는 고소하기도 하고요....왜냐고요? 전 2주째 낚수대를 물에 못담갔거든여.....
파트린느 선배님은 분명히 짬낚이라도 가셨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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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가에 계신 월님들~~
"안전출조" 기원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