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들어 갑자기 대물과 마리수에 엄청난 손맛을 본후.... 팔꿈치 엘보 헉.... 지금도 치료중이나 쉬라는데 타이밍이 타이밍인지라 쉴수없어 나가지만 어복이 넘쳐 이거 안쓸수가 없고 돌아와 또 나름 테이핑부터 여러 방향으로 사용도 덜하는데 혹 조사님들 다 격는 일이지만 좀더 빨리 완치 할수 없을까 경험담을 듣고싶네요...
저는 왼손잡이라 왼쪽에 엘보 왔었는데 1년정도 대물 쉬었구요
참기힘들때 19,22대가지고 오른손으로 낚시했읍니다
몇일전 짬낚으로 관리형 같다가 때고기만나 허벌나게 챔질했더니 다시 뻐근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