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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깜빡하고있었네요..
와이프가 자꾸 몇일전부터 d-day 타령이두만..아버지생신얘기하는줄알았슴돠..ㅜ,ㅜ
오늘와이프 단단히 화가났네요..
준비한것도없고...
아,,깝깝합니다..
밑밥질만3년 께 위로의말씀을드리며
월님들의 위로도 부탁드릴게요~^^;;제가
해줄수있는 선물이 이것밖에는...ㅎ
밑밥께 문자라도 한통 부탁드립니다..
저희부부 아시는분들께 부탁드려봅니다~
오늘 조용히 입닥치고 반성해야겠습니다.
월님들기념일은 꼭 기억해둡시당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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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당신이 이리 나올줄 알았다
준비한게 있어서 일부러 모른척 해봤더니 참내 ..
그리고 후다닥 준비하세요
준비한 물건이 다 오나성되지 못해
말 안했다 하시고 금은방 달려가서 조그만한 반지라도 얼른 ..
(반지 사줄땐 꼭 순금으로 하세요
그래야 나중에 손해 덜봅니다 )
저히 부부는 생일이 한날이어서 잊을수가 없구요
잊어도 매 안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