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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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글에 죄송이란 표현이 좀 제생각에는 과하신듯하여,,,,
이,,아버님 주민번호를 막내아들이 도용하게 되었어요.
나이의 다소가 어떠하든 친구하자시던 우리님의 글을 뵙고 가슴한켠에 진심어린 따스함을 가졌었지요.
그러하시던 붕어우리님이 저를 젊게 보아주셔서 이십대(??) 좀 심했나요? ㅎㅎㅎ
삼십대로 보아주셔서 되려 제가 감사드리고 고마워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되려 표현에 약간 거북함이 느껴지는
죄송하단 표현하심에 제가 도둑질하다 들킨것처럼,,,
다시금 쓸수있는 주민번호를 어머님껏 하나만을 남겨두게 되었습니다.
우리님,,,젊게 보아주셔서 다시금 감사드려요.
제가 다시금 이댓글을 통해서 말씀드리지만 전,,,
누가 미워서도 좋아서도 아닌 제가 필요해서 당분간
쉬는 것처럼 제자신을 추스리려 하는 거래요.
우리님 다른 월님분님들...
좋아해요...님들을 너무 많이요.
또다시 이글에 누구 어느 한분 특정 지어서 댓글 다세욧...이러면 다시겠지요.
그런것은 제가 사랑한다해도 참된 의미는 부족하잖아요.
그냥 우린 낚시 좋아서 만난거니까,,서로 사랑하고(이상한가??) 배려할수 있고,,좋아 하고,,,그래서
저나 여러분이나 우리라는 이름으로 여기 있잖아요.
그냥,,좋아해요....
그리고 지금은 많이 부족하지만 다음엔 뻔뻔해질 저를 위해서 노력하려고 해요.
자게방 어여쁘신 월님들이시여...
다시 말씀드릴께요. 사랑해요.
단,,,, 제가 좀 먹구 살만할때까지만요..퀘헤헤헤헤헤
이아이디도 그만 탈퇴할테니 아이고 제발 부탁드리오니,,, 감사해유,,,원본아이디가 살아날때까지 제발,,도와주세용...사랑해욧..뛰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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