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늦가을에 우리서방님 통해서 많은 좋으신 분들 만나뵈서 반가웠습니다 일상의 스트레스를 벗어나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낸것 같습니다. 걱정해 주는 여러분들이 계서 늘 잊지 않으렵니다. 낚시 보내고 홀로일땐 몰랐는데 막상 모여보고 나니 울신랑 왜 낚시터로 도망 가는지 알겠군요. 많은 관심주셔 이렇게 인사글 올립니다. 낚시로 인해 즐거움만 가득하시길 바라오며 항상 건강 하십시오.
경산" 신제지"에 다녀오셨군요.
"붕어와춤을"님 귀뜸이라도 해 주시지원~~
허면 제가 만사 제처놓고 달려갔을텐데요 ㅎㅎㅎ
남자들도 수다가 여자 못지 않습니다.
추운날 고생하셨습니다...씨^___^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