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드~득!! 나뭇잎에 떨어지는 빗방울이 오!!~제법 굵습니다. 어두워진 하늘에서 내리는 비를 바라보며 창밖으로 팔을 뻗어 봅니다. 많이는 아니지만 살갓에 닫는 촉감이 마치 융단처럼 부드럽습니다. 타들어가는 농심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으면... ♪ 비야~비야 고운비야 밤새내려라♬~~
행복한 우요일 되십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