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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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를 메웠습니다
귀성행렬을 구경하며 매장안에만 앉아 있자니 온몸이 쑤셔 오네요
낚시가방 들고 들어와 대좀 닦고 ..
비온중에도 남도방 출조 모임이 있다해서
전화를 해봤더니 ...
우리님은 낚시중이고 다른분들은 숯불구이 해두고 정담 나누는 중이라네요
숯에 구운 고기도 먹고 싶고 우리님처럼 낚시도 하고프고 ..
모처럼 주말에 일하려하니 좀이 쑤셔 견디기 힘듭니다
아이구 허리야 ..
낚시만 가면 펄펄 날텐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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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잘보내시고 어복 가득한해 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