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는가고싶은데 마누라눈치는보이고 매주 손맛터를 몇개월다니다보니 이젠 저수지쪽으로 가고싶은데 마눌한테 머라하고 가야될까요? 보내달라고 사정하긴싫고, 이 나이에 눈치보며낚시할려니 힘드네요. 낚시가는 비법전수해주세요.
제가쓰는법입니다
그래서지금도나와잇다는ㅎㅎㅎ추바죽겟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