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 12시쯤 출출하길래 마눌에게 뭐좀 만들어 달라 했더니 감자 넣고 맛나게 수제비를,,,,,, 비오는날은 그저 칼국수나 김치 지지미가 딱인데 오늘은 별식으로 수제비가 왔네요,,,, 월님들도 한술뜨세요~~~~~~~~~~~
찬밥에한그릇말아서
후루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