헉 염장은 제분야인데
미늘님까지 ..
게다가 굵고 긴 걸로 염장질을 ...

김장철에 염장안하면 또언제허것슈

너무짜게 간허지마슈~~

제가 받은거 염장허게되면

자게판이 시기 질투에

옆에있는나는 놔두고 거기만 줬냐는둥

시끄러질까봐 그냥참는디요

지는 선물방이 따로 하나 있다는거만

알려드릴껴~

이번주에 만도

차사랑님

쌍마님

고마워유

성아님도 고마워유

염장질은아무나 하는게아닌데,,,,

잘계시지요, 추운날씨에 건강관리 잘 하세요,

쓰다가~

쓰다가~~

싫증나면~~~

지한테로 물려주세요 ^^

"초"치는거 맞지요....
염장에 "초"를 치는것이ㅎㅎㅎ

근데 저기 위에 "초"치는 것은
그"초"가 아니라 거슥 "초"제거기네요^^

저도 저런거 하나 구해야 하는데...

하얀 고무신 신으시는분이시라구요??

알겠습니다..

수초 찌짐이는 맛 없겠죠??

저거 아주 무서운겁니다.

낚시터에 미리가서 포인트 구멍 뚫어놓으라는 말이거든요!

미느리님! 이제 땀 좀 빼시겠는데요! ㅎ ㅎ

소렌토님ㅎㅎ

염장에 맞염장이라..? 추천 드릴려니 보이질 않네요ㅎㅎㅎ

켁~~~ 미감독님요.

왜 이카십니까? 주연 한자리 얻으려고 했는데~~~~~~~도루묵 됬심더

제거기 고거이 찌 회수용 아입니껴

바닥정리할일엄꼬 ...............

짐만늘어납니덩 버리세요

야~

쏘렌토 님 대단하십니다.

어떻게 맘까지 다 읽어 버리시는거 같아요~

저도 그럴수도 있겠구나라고 생각헙니다.

힘들면 가끔씩은 앉아서 쉬시라고

의자도?

아~하! 부러움이 하늘까지 ㅋ

감축드립니다.

제비가 찌짐 아저씨입니다.

내년 정출 때 찌짐 한 접시 받치겠습니다...충썽!

오랜만입니다...미느리님!

남은 12월 한달 마무리 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