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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든자리는 몰라도 난자리는 크드라는 옛어른의 말씀이 이렇게 와닫읍니다
후회란 시간을 놓친것이라합니다
내가 마음을 주어야할시간에 놓치지않고 마음을 주고
내가 잘해드려야할시간에 정성다해 잘해드리고
갑작스럽게 닥친 어머님이 떠난 빈자리가
이렇게 크게다가올줄몰랐읍니다
경황중 연락도 드리지안았는데 조의와 위로를 보내주신 월님들의
고마움을 우선 글을통해인사드리고
근간 직접뵙고 인사올리겠읍니다
죄스러운 마음에 낚수대는 못가져가드라도 한적한 물가에좀 다녀와야할것 같읍니다
우리월님들은 부모님 살아 계실때 정성다하시어 부모님빈자리의 후회가 안되도록
가슴으로 말씀전하면서 마음추스려 예전의 모습으로
다시뵙겠읍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리오며 고마운정 더하여 갚도록 하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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