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척지 출조하면서 좋은 님들께 받은 情을 제때 갚지못하니 빚이 되네요 갚느라고 얘는 쓰보지만 워낙 월척지 조우님들 인정이 많으시니 나날이 빚만 느네요 혹 채바에게 情채권 있으신 님께 부탁드립니다 언제가 될지 기약은 못하지만.... 날 잡아 빚잔치 한번 열겠습니다 ^^ 민생고의 무거운 짐은 삶의 활력입니다 다 내려 놓으면 사는 맛없지요 오늘도 홧팅입니다 ^^
조금씩 갚아 가면서 사는기 인생 살이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내 어께에 짐도 견디어 낼 만큼만 준다니 사람 사는 맛이 아닐까 생각 합니다.^^*
좋은하루 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