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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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자게판에 자진신고 안할라고 그랬습니다. 분명이 공동분배 이야기가 나올거 거든요...
지난번 죽향님께서 찌 보내주셨을때 진천훈련장에서 거의 반란에 가까운 하극상이 벌어졌었거든요...
파트린느 하사님이....계급은 계급이고....선물은 선물이다...공평하게 나누어야 한다며 엄청 반항을 했었습니다.
그래서 저도 받은게 있고 하니 빼빼로 선배님이 보내 주신 찌선물 이렇게 나누려고 합니다...
우선...저를 위해 보내주신거니...
찌한개 제가 갖고.....찌통 한개는 부대장님께, 찌통 아래마개는 중대장님께, 찌통 위마개는 성교관님께
다시 찌는 제가 갖고...찌통은 파트린느 하사님께, 찌통 아랫마개는 부대장께, 찌통 위마개는 중대장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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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해서 이렇게 나누면 되겠지요? 엄청 공평하지요?
5치부대는 의리하나로 살아남았습니다. 의리빼면 시체지요 뭐....
아흐......아들넘보다 제가 더 살떨리고 있습니다....
자게방 회원님들중 수험생 있으신 회원님들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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