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싱숭생숭해서 일손이 잡히지 않습니다. 제가 일전에 부레찌가 참 묘한 물건이다라는 글을 올렸더니 빼빼로 선배님이 부레찌와 물사랑 대물찌를 보내 주셨습니다.... 내년에 대백회 때는 보내주신 찌로 반드시 1등을 하겠습니다...... 넙쭉~~~~~~~~~~~
내일 좋은 결과 있으실 징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