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을가다 나사못이 흘러있으면 줍습니다
필요한게 있으면 고물상도 기웃 거립니다
살다보면 일상생활 속에서 불편한점이 너무 많습니다
꼭 필요한것은 구매를 하였습니다
저에게 맞지않으면 개조를 하였습니다
기성품이 없으면 제작을 하였습니다
이렇게 수십년(54년생)을 살아오면서 불편한것은 개조, 없으면 제작을 하였지요
낚시용품도 예외는 아니었습니다 기존 있는 제품은 제작을 하지 않았습니다
예를들어 (거치대,좌대,발판,강풍[초속10~15m]시원터치텐트고정대,온돌방,간이침대[폭600-길이1800]등~등...)
이러한 것들을 사용한지는 벌써 수십년입니다(그시절엔 無, 출조길에 들리는 낚시점에 의논)
오래전부터 아는 지인들에게 인터넷이라는 곳에 올려서 필요한분들은 응용하여 쓰시도록하라고 부탁을 해도
실행하지않아 수년째 고심을 하다가 이나이에(선배님들껜죄송)컴퓨터를 배운다고 십여일째 고생입니다
앞으로 컴 실력이 향상 되는대로 낚시장비에 올릴까 합니다. 그래도 되는지요?
혹여 본의아니게 민폐가 발생 하는건 아닌지 솔직한 의견 부탁 드립니다.
ps: 제가 소지하고 있는 모든 제품들은 자제비가 아주 싸게 듭니다.
기대 하고 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