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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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망울 하나하나에 그리운님들의 대명을 붙혀봅니다...
큰형님처럼 항상 든든히 후배들의 기둥이 되어주시고 따뜻한 위로를 아끼지않으시는 선배님..
언제나 내마음속에 들어와 ..그렇게 한몸이라도된듯 ...같이 마음 아파 해주는 고마운 친구...
살붙이처럼 마치 내일인양 그렇게 기뻐해주고..분노 해주는 고마운 후배님들....
그렇게 한분 ..한분 마음속 불변[不變] 의 항아리에 보담어 봅니다...
" 영원한 불변의사랑" 산수유 꽃에 담겨진 고운뜻이라 합니다...
저는 이곳 월척지의 모든분들과 산수유 꽃망울같은 그런 사랑을 나누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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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불변의 사랑이라...
즐거운 주말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