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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척에 접속하고는 네이버 검색창 왼편에
"산에 사는 물고기"가 자리를 턱 지키고 있어서
개인정보 해킹당했나 싶어 클릭 해 보았습니다.
"산에 사는 물고기(2011. 9. 1)"는 책의 제목 !
충남 보령의 세원사 "주지 스님이신 정운 스님"께서
"잠잘 때에도 눈을 감지 않는 물고기처럼 항상 깨어 있고자하는 마음을 담은 책"이랍니다.
디낙에 2002년 쯤 가입, 월척에 2008년 가입할 때의 아이디가
"산에 사는 물고기"
약 10년전 부터 지금까지 제 소유였었는데 !
제 아이디가 책의 제목으로 턱 올라오니..... 스님께 감사드립니다.
판매금액의 일부를 눈꼽만큼 달라고 때 써볼까요.
우리도 물고기 처럼, 풍경처럼 깨어있는 시간을 많이 가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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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마이춥네여 감기조심하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