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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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려죽건네요 ~~ 간신히 운전해서 왔어여 ~ ㅎㅎ 좀 잘만하믄 가자고 하는바람에 한숨도 못자고 ㅜㅜ
본가에 가서 좀 쉴라고 갔더만 .. 치사한 마눌님이 엄니한테 오랜만에 처갓집 가서 낚시가서 오후 2시에 들어와다고 일러서 ㅜㅜ
욕만 바가지로 묵고 와서유~~ 엄니가 저보고 미틴늠이래유 ~ 아니 엄니 나 아들인디 .. 에휴 ~~
영원한 내편인지 알아드만 .. 손주넘 델고 노느냐고 정신음고 ~ 인자 내편아니고 울 아들넘 편이네유 ~~ 지밍 ~~
진짜 진짜 시체놀이하러 갑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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