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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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을 하기위해 억지로 먹는것 때문인지
목이 메여서 잘 넘어 가지 않습니다.
물에 말아 먹습니다.
낚시터에서 새벽 장 보려고 일어 날때와는 너무 다릅니다.
아침 손맛 볼려고 4시에 일어나면 맨밥을 먹어도 맛있더니................................
시간이 조금 남아서 잠시 월척지에 들립니다 .
그리운님들의 사연을 읽다가 창밖을 봅니다
창밖에는 온통 안개밖에 보이는게 없습니다.
안개를 뚥고 캐미가 올라올것 같습니다.
물가가 그리워 지는 아침 입니다.
행복하고 좋은 하루들 되십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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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 조심하시구요 맨날 꽝 치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