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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계십니다
여러분께서는 그간 하얀비늘님 행적 아시쟎아요
아시는 그대로 . 보신 그대로 댓글 달아주셔야 하얀비늘님 사모님께서
그간의 외도에 대해 인정하실 겁니다
먼저 제가 아는대로 말씀 드리자면
시골 어르신들 위해 마을길 청소
운전기사
택배기사등을 자처해 경로사상을 실천 하셨으며
도농간 화합을 위해 엄청난 노력으로 그 결실을 일구어
월척 안에서도 수많은 사람들 화합을 추진 하셨으며
시골에 계시는 동안 떨어져 있는 가족을 한없이 그리워 한즉
밤마다 눈물로 날을 지새웠으며 (애처를 그리워하는 )
그를 불쌍히 여긴 수많은 여인내들이 ... 아차 .. 실수
암튼 무지하게 좋은일만 하셨답니다
형수님
그간 형님 아무일도 없었습니다
정말 깨끗히 고이 간직한 순정을 간직한채 지내셨습니다
절대 몸부림 노래방도 가지 않으셨으며 아가씨들 많은 코끼리 주점도 절대 간적 없으며
염산식당 주방아부머니에게 장난 건일도 절대 없었습니다
절대 믿어 주시고 맹세 하시라면 할수 있습니다
근데 맹세는 하는데 하늘 .땅 .. 뭐 이런거 걸고 맹세하란 말씀은 말아주세요
암튼 믿어 주시구요
행복한 밤 보내십시요
월님들 서로 돕고 삽시다 (우린 같은 남자에 낚싯꾼 )
댓글 지원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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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비늘님께서도
아마 과수댁 잘 모르실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