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에 절에가는것과 비슷 할것

같습니다^^

작년까지는 친구들과 낚시하는 날이었는데 올해는 바쁘다보니....

낚시 합니다~
글고 잡으면 방생합니다
가끔은 찌가올라와도 안챔니다. ^^

방생한 고기를 중생이 맛있게 먹는 것도 부처님의 자비 입니다.

붕춤선배님 말씀에 동의합니다 ㅎ

올해는 장비 정리나할까 생각 중 입니다
그님이 부르면...또 모르죠

잡아서 방생하면 괜찮을거 같은데..ㅎㅎ

붕춤님 말씀이 진리입니다^^

석가탄신일이고 크리스마스고 우리는 종교하고는 아주 머나먼 사람이라 크게 개이치를 안습니다.

찜찜할것 없습니다.ㅎ

그냥 편안하게 낚시를 즐기십시요.

즐거운 연휴되세요.

그냥 가족과 함께..라고 하고 싶지만,출근합니다.

물 만난 괴기 넣엇다 뺏다 하면 물고기도 열받아 흥분해유.ㅎㅎ
낼 하루 푹 쉬게 해주는것도 부처님에 자비...^~^

낚시 합니다.
먹지는 안지만은 손맛 보는데 별일 있겠습니까.?^^*

석가탄신일뿐만 아니라 모든날에도 잡으면 방생합니다...ㅎㅎ

참고로 절에 다니진 않습니다...^^

잡은후방생^o^

오늘은 휴업(?)합니다. ^^

먹기 위해 잡는것은 살생이 아니라 봅니다.
평소에 불필요한 살생을 하지 않음이 중하지 않을런지요...
누군가 그럽디다 살생없이는 생을 못산다고..
살아있는 생물 스님들도 죽입니다.
야채도 생물이잔아요^^
고로 전 낚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