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 7달동안 이쁜딸과 마누라에게 충성을 다하며살다가.한번도 낚시를 가지안았습니다..회사퇴근후 두가지 알바만해왔습니다ㅠ그렇게 7달을 살았었습니다.저번에 글도올렸었죠 ..그때도 핸드폰 으로 글쓰느라ㅠ선배님들께 혼좀났었죠. ㅎ다름이아니오라.내무부장관 께서 스트레스 풀고오라고 150만원을 주셔서ㅠㅠ남들다 물낚시 접는 시즌에 장비 구매하고 있습니다ㅠ이번주 주말에 비가오나 눈이오나 영하20도 까지 떨어저두 출조 할생각입니다만ㅠㅠ 잘하는짓인지 모르겠어요ㅠㅠ
부러워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