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천쪽 빙빙~ 돌고있는데 샬망님 전화오셔서...급동출을 하게되었는데요 부사호에가서 션~하게 꽝맞고 왔습니다 생각해보니 애낳고 장사한다고 1년만에 밤낚시네요 뭐 어차피 고기는 못잡으니 ㅋㅋ(마지막으로 월이한게...3년?4년전인가...) 샬망님 큐엠5에 먹을것 마실것 잔뜩 챙겨와주셔서 덕분에 배불리 잘 얻어먹었습니다.. 담번엔 제가 대접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