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랫글을 읽어보니 버틀치(중태기)로 튀김을 해드신 추억이 있으신가 봅니다... 버들치....깨끗한 계곡에서 많이 잡았던 것으로 기억하는데요... 저 어렸을적에는 똥고기라고 불렀거든요......그리고 안먹는 것으로 알고 있었는데요.... 버들치.....일상적으로 먹는 물고기였는지요? 그리고 맛은 어떤지요? 갑자기 어렸을적 도봉산 계곡에서 중태기 잡고 놀았던 기억이 나서 질문을 드립니다..
매운탕도 일품으로 압니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