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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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악동님 문제에 대해서 이렇게 집단적으로 민감하게 광분하십니까?
전 이런 현상이 이상합니다. 이거 뭐, 무서워서 악동님과 관련해서는 자유롭게 바른말 한마디 할 수 있겠습니까?
왜? 악동님 일이라면 맹목적으로 비호만 하시는지 그 이유를 솔직히 말씀해 보세요.
혹시, 종교단체라도 결성하셨나요? 아니면 추종자로써 세를 과시하면서 위화감을 주시는 건가요?
말씀해 보세요.
다른 님이 이와 비슷한 일이 발생했다면 여러분들께서 과연 이토록 광분에 가까운 댓글로 저를 비난하고 있을까요?
저를 비난하시기 전에 스스로 자신에게 반문해 보시기 바랍니다.
저는 제가 악동님께 질문 드린 문제로 이렇게 저를 집단적으로 공격하시는 여러분들이 스토커로 생각됩니다.
그리고 저는 막말에 가깝게 비난하시는 님들은 정상적인 사고를 지니신 님으로 생각하지 않고 있습니다.
흥분하지 마시고 천천히 전후를 냉정히 판단해 보세요.
몇 개월 전에 악동님 유언비어가 발발했을 때부터 다수의 월님들께서 악동님께 해명을 부탁드렸으나,
악동님께서는 다수의 요청을 무시하시고 몇 개월이 지난, 20일 전까지는 침묵으로 일관하셨습니다.
저도 악동님 유언비어에 대한 해명을 악동님께 부탁드렸으나 계속 침묵으로 일관하셨습니다.
그러자 저는 여러 차례 요청에도 침묵만 하시는 악동님의 침묵을 깨기 위해서 다소 자극적인 원문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그러자 악동님께서 그 동안의 생각을 다행히 바꾸시고 자신의 조행기를 통해서나마 해명과 사과를 하셨습니다.
제가 그렇게 집요하게 멘트를 요청 드리지 않았다만, 과연 악동님께서 자신의 조행기를 통해서나마 해명과 사과를
하셨을까요? 전 그렇지 않다고 봅니다. 절대 스스로 해명하시거나 사과는 하지 않으셨을 것입니다.
어찌됐던 간신히 조행기를 통해서 해명과 사과를 하셨지만 제가 그 내용에 이견이 있어서 악동님께 질문을 드린 것입니다.
질문, 무엇이 잘못되었나요? 악동님에 관해서는 어떠한 이견도 질문도 말씀드리면 안 됐다는 원칙이라도 있나요?
저는 지금 소위 말하는 강압적인 협찬문제의 진위여부를 따지는 것도 아니고, 그에 대한 질문을 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리고 어떤 사실을 확인하자는 것도 아니고, 다만 말씀하신 내용 중에 평소에 말씀하신 내용과 너무 다른 점이 있어서
질문을 드린 것뿐입니다. 그것이 그렇게 잘 못 됐습니까?
자신의 포인트에 관해서 말씀하신 내용이 그동안의 악동님 행적과는 너무나 큰 차이가 있기에 질문을 드린 것뿐입니다.
월척이 악동님을 비호하는 철웅성이라도 되는 것입니까? 왜 정당한 질문조차 못하게 하시나요?
여기가 악동님 종교단체라도 되는 것입니까? 아니면 악동님 추종세력만 모여 있는 집단세력의 장소입니까?
여러분께서 이렇게 맹목적으로 비호하기 때문에 제가 문제점을 더욱 부각시키고 있는 것입니다.
월척에는 특권층이 없습니다. 누구나 잘못된 것이 있다면 그에 합당한 질책을 받아야하고 진실을 해명하셔야 합니다.
월척 회원이라면 누구나 월척회원에게 질문을 드릴 수 있습니다.
월척에는 어떠한 성역도 없습니다. 그리고 어떠한 특권층도 없습니다. 동등한 회원자격만 존재하는 곳입니다.
집단적 공격성 댓글은 저에게 무의미한 일이오니 마음상하시면서 까지 올리지 마세요. 건강에 득이 안 됩니다.
사필귀정이란 말도 있듯이 거짓이란, 시간이 지나면 묻혀 지는 것이 아니라 언젠가 반드시 규명되는 법입니다.
댓글 올리실 때 최소한의 격식을 갖추시고 올리시기 바랍니다.
똑같은 질문이 쇄도하여 하는 수 없이 장문을 또 올렸습니다. 이제 비슷한 질문은 사양합니다.
“닉네임은 자신의 얼굴이자 인격입니다. 악플 보다는 선플이 우리를 즐겁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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껄깨이 한통사가 동출한번 하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