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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소리 멈추는 날까지...

虛舟 IP : 8d8e35187de01b6 날짜 : 조회 : 1818 본문+댓글추천 : 0

남을 알기는 쉬워도, 자신을 바로 알기는 어렵겠지요.
오늘도 애꿎은 두꺼비 목만 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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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샬망 12-01-27 19:54 IP : 5169fc3a4064ae3
건강이 가장 중요합니다.
적당히 드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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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등! 5치부대하사 12-01-27 19:55 IP : 01dd1721a6114ee
저는 이미 1병하고 취침하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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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등! 붕어와춤을 12-01-27 19:59 IP : 435cde53d3f881b
소주와 두꺼비 둘이 친척이죠 아마

오늘은 안 땁니다 내일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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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빼로 12-01-27 20:09 IP : f25ec875c26e1f5
간단히 입가심으로 뚜끼비 5빙만하고 일찍들어 가이소~

나는 남을 너무빨리 파악하는것도 이게 큰병이 맞지요~?

새해 사업번창 하시고 가족모두 건강 기원합니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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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해유 12-01-27 20:21 IP : 7a0e72789581eca
저는 고매하지 않은 인격임에도 불구하고 걍,,이슬이 마심미당.

(이슬이는 원래 거시기가 마시는건데,,,,켁)

맛나게 드소서,,딸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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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골붕어 12-01-27 20:32 IP : e2a93e5d549acf3
오전 9시30분 접선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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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콩 12-01-27 20:32 IP : 824363410d92c9e
오늘 마시는 날인디

일있어 그냥 집에왔는데

지금 입이 근질근질 거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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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어이빨 12-01-27 21:17 IP : 08af07099763ea4
남 알기도 어렵고 저또한 어렵읍니다~

그러려니 하고 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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雪來淋 12-01-27 21:49 IP : 264dac8dffc4588
흐미 여기도 소주 이야기네예!!

예 하루1~2병 꾸준히

장기 복용중 입니다!!!

상표는 금복주(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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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지남 12-01-27 21:52 IP : 1ba8bdc84e48746
참으로 가슴에 와닫는 말입니다

불상한 두꺼비 조금만 따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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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근 12-01-28 00:48 IP : 6997350a27c960b
소중한 자기를 위해서는 어쩔수없는 희생이 따른다는 철학,

그 철학이 깊어질수록 자기에 대해서는 장님이 되어가는 것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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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무사 12-01-28 01:00 IP : 963b0792c79db94
구구절절 월님들의 소중한 뎃글 정독하고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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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김제꾼 12-01-28 09:54 IP : 83c186996454e11
은근 . 멋진 말인거 같습니다 ,^^

정말 월척지에서는

멋진 말들 많이 배우고 가는거같아요

즐거운 하루되세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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