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인사차 월척에 들럿는데.. 눈살 찌푸려지네요.... 요세 바쁘게 산다고..월척을 등한시했더니.. 몸과 마음이 한결 여유러워졌습니다만... 또 스토커 기질 발동하게 만드는 분이 계시네요.. 저번 사건때 제가 느낀 한가지........ 대화에 있어서 최고에 기술은.. 화려한 언변이나..문법이 아닌.. 타인에 입장에서 생각해볼수있는 "여유" 란걸 알았습니다. 더운 여름 늘 평안한 하루 되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