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좋은 날씨지요.^^ 늦은 점심을 간짜장으로 때워더니 후식으로 과일이 땡깁니다. 슬슬 울 어린이집 뒷마당에 나가면... 이렇게 감나무가 있습니다. 비록 작은 똘감이지만 이젠 빨갛게 익어서 제법 단맛이 나지요.ㅎㅎ 식 후에 과일 생각나면...뒤마당으로가가 똘감 하나 따먹고 옵니다.^^ 비록 서울 변두리지만 요래 자연식 후식도 즐긴다죠.ㅎㅎ 사진이 으째 흔들려가꼬...
괜히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