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마님은 장비 사실려고 일하신다고 알고 있습니다.
얼굴도 미남이시고...
스킬도 대단한분으로 알고 있습니다.

마누라 눈치보느라 낚시도 제대로 못가고
낚시 장비 베란다에 놓는것도 한소리들으며
놓고 사는데 쌍마님 정말 대단하시네요
넘 부럽습니다 안출하세요

마냥 부럽네요...

언제 장비 다 마련할런지....

ㅎㅎ 저랑비슷한분 같으시네요

전층 장비만팔아도 모닝은 살꺼에요

제장비 다팔아도 타이어한짝도 못바꿉니다 ㅜ,ㅜ

저도 봤습니다. 잡다구리라는 물건하고 마지막이라는 물건이데요.

총알이 엄청납니다. 장비 줄이시는가 봅니다.

굉장한 장비 잘봤습니다.

후아..대단합니다

뭐 아주~ 징하더먼요.ㅎㅎ

젋은분이 무슨 낚시용품이 그래 많데유~

헉....
하이트님ㅠㅜ 안녕하세요

저녁부터 중고장터방 있다가 자게판에
왔는데 이글이 있네요


먼저 선생님, 선배님들 죄송합니다

정리를 좀 하려고 이것저것 꺼내보니
하나하나 작은 찌부터 낚싯대까지
저에게 사연이 있고 작은 추억이
있던 장비들이 더군요

제가 3여년을 낚시를 너무하고 싶었는데
개인 사정상 못하다가
불과 제작년 부터 다시 시작했는데요

그러다보니 하나하나 사모으기도 하고

홧김에 구매한것도 있고

기분좋아 구매한 것도 있고

마눌 모르는 돈이 생겨 구매한것도 있고

어떤땐 누가 좋더라 해서 구매해보니

또 시큰둥해지고 그렇더군요

오늘 쓰지 않는 잡다구리 한거 몇개
내놔봤는데요

두가지 품목 빼고는 자게판에서
낯익은 대명에 선.후배님들이시더라구요

그래서 제값 못받았지요ㅎㅎㅎ

다시한번 선생님,선배님들 잡조사에
잡장비 너무 혼내지 말아주세요^^

근데 비늘선생님 지하창고에 비하면
1할도 안된답니다

장비는 부러운게 없는데

어느분 말씀대로 집에 장비를 쌓놀수 있게 허락하시는 내무부장관님의 성품이 부럽습니다^^

덕분에 중고장터까지 훑어보고 왔네요.
장비 너무많은데요..
흠~~ 쌓아놓으실자리가 부족하면 경기도 여주군 여주읍 어쩌리 저쩌리로 보내심 되는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