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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망님이 4짜 잡았다꼬...뽐뿌가 와서 걍 샬망님에게 달려갔지유.
근래 보기 드믄 대박였구요.
개고생 끝에 좌대 들고 물 속까지 들어가가 전피고 하룻밤 새웠습니다.
혹시 번호표 뽑고 대기 중인 4짜가 올까봐...물 속 좌대에서 꼬박 하룻밤을 새웠는데...
이런...이건 뒷차를 탄것 같았습니다.
새벽 4시까지 찌한번 미동도 안하고...ㅠㅠ
거기다 왠 눔의 비는 고래 주룩주룩 내리는지..흐엉~ㅠ
괜히 왔어...샬망님에게 속은겨...이를 갈고 철수 할까 말까 하는데....
동녁이 트면서 젤 멀리 있는 찌가 동동거립니다.
그래도 뭐....4짜는 엄감생신 이건 잔챙이들만 연타로 다섯마리가 줄줄이 사탕으로 역어 나옵니다.
비는 더 거세게 오고..흑! 더하고 싶은데 파라솔도 없꼬...
분명 오전타임에 순번표 든 4짜가 안뇽~하며 올거 같았는데~~~~ㅜㅜ
내일이나들 오지 뭐한다꼬 오늘들 내려 온다꼬..아리수@#$%#@ 뺑뺑이나 돌리겠따~
정가에 가가 청소하고 반찬거리 준비해야 해서 눈물을 먹음꼬 비속에 철수....ㅠ
아띠~~~ 제가 전 핀 자리는 분명 4짜포인트라꼬 99% 믿었습니당~
암튼...잔챙이 몇마리 들고와가 울 정가 앞 수로에 방생하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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