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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년말 뒤숭숭한데 일이 바빠 어떻게 지나 가는지도 모르게 지나가고 있습니다.
문자와는 별로 안 친해서 문자주신 회원님들 변변하게 답글도 적지 못했구요. 송구스럽습니다.
년말 조용해지려나 했더니 또 바쁜 일이 걸립니다.
바다도 가고 싶고, 얼음도 타고 싶고, 얼지 않으 저수지 탐색도 하고픈데
마음만 보냅니다.
혹여 물가에 계시다가 제 마음 보이거덩 물이나 푹 젹셔 보내주이소~~~~~~~~~~~~~
저물어가는 한해 회원님들 덕분에 행복 했습니다.
늘 같이 웃고 즐기고 위로하고 살아갑시다.
마무리 잘 하시고 새햐 더욱 건강 하시;고 건승 하십시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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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일이 있으시다니 좋은일 아니겠습니까~~
몇일 남지 않은 2011년 즐겁고 행복한 시간되시길 멀리서 이 후배가 기원드립니다..
건강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