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우회 월례회라 가까운데 다녀왔습니다 조과는 붕애 2마리에 동자개(일명빠가사리)1수 온저수지에 아카시아 은은한향이 한가득 코에 바람만 넣고 술만 빨다와서 지금부터 근무 하루가 힘들것 같습니다 하루도 화이팅 하십시요^^
저 꽃을 먹어보면 좀 느끼한 향에 맛에 촉각을 느낄것입니다.
60년대에 우리가 없던시절에 먹을것이 부족한 시절에 저꽃을 참 많이도 따먹었지요.
산에 진달레는 맛이 참좋습니다.
물가에 앉자서 느끼는 향기로운 아카시아에 향기는 꾼들이 밤세 느낄수있는 특권이 아닐까요~??
항상 즐거운 날들이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