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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싸리~!!!! 새물 이빠이 들어옵다.. 전 필려니 천둥 번개가 무서버서리 비그칠때까지 디엠비 시청하다가 5시넘으니 해가 납니다..
드뎌 한시간 넘게 셋팅하구 주변 쓰레기 청소 끝내구 나니 7시조금 넘내요.. 그순간 ... 찌가 이빠시 올라옵니다...아싸~!!! 정확히 30 한뼘빵.
그라구 망태기 담구 손닦구 나니 또 한번 찌르가즘 ..유~후~!!! 33 한뼘빵 ... 그라구 땀닦구 또 찌르르르~ 으미야~!! 35 한뼘쪼금더빵..
아싸~!!! 오늘 박터진다... 또 정확히 땀닦고 나니 기절직전의 찌올림.. 어~야~~~ ~~!! 38 한뼘쪼쪼금넘는빵.. ... 오늘 드뎌 4짜 보는갑다
하는 순간 ~!! 딸랄랄라라~~~아들랄랄라~~~~ 집에서 전화가 옵니다.. 정확히 8시 30분.... 아들놈이 도장에서 축구 하다가 발가락이 안 움직인다구 병원 응급실 실려 갔답니다.. 또 뭐 빠지게 전 접구 병원으로 갔더랬습니다.... 그런데.. 아 그런데~!! 타박상....걍 발가락 살짝 부음.
거기다가 입에는 쭈쭈바 물고 있네요... 이런.ㅜ..ㅜ$%&*$$$%%%%**** 오만 쌍욕이 머릿속을 휘졌구 지나 갑니다....아~!!!!!!!!! 진짜 줘 팰수도없구.. ....ㅠ.ㅠ 다시 갈려니 ...이럴땐 우짤까요..(그래두 천만 다행이라 여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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