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끝나고 수요일/목요일 연짝 타지역 거래처 다녀오느라,

에어컨도 제대로안나오는 회사 랜터카타고 이리저리돌아댕겼네요.

인자서야 퇴근하고 시원하게 샤워하고 월척지에대를 드리워봅니다.

사장님에 베려로 저희회사는 연휴후에 주말전 금요일은 항상 오전근무만합니다.

8시30분부터 12시30분까지근무...

오전근무마치고 컨디션괜찮으면 하룻밤또 노숙하러 떠나봐야겠네요.

동출하는걸 좋아하지만 특별히 연락오시는분이없어 독조를 많이가게되네요.

모든 월척조사님들 늦더위가 장난이아닙니다 건강조심하시고,항상 가정에 화목하시길바라겠습니다^^

p.s:지름신을 물리쳤습니다.
이유인즉슨 뽑기를잘못하신 회사 동료분께서 드림대 신품 27대 수초에걸려서 살짝잡아챗는데
손잡이대부러져나가셨다네요(제가사용중인용성비원도 신품일때 의성상신지에서 손잡이대부러진적있습니다)
차도그렇고 낚시대 뽑기나름이겠지만,같은현상이있었다고하니 그냥 비원 작살날때까지쭈욱써야할듯합니다^^
DIF조구업체는 필히 해명하고 반성해야한다고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