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m:10시! 그때부터 지름신은 시작되었습니다. 옛날에 <월하>님께서...주신 쿠션이 잇기는한데... 더욱더 편한 쿠션이 갑자기. 아니 갑자기 생각이 나서...결굴...11:30분...질르고 왔습니다. 그냥나오면 좋을낀데....또 또 또 두손은 뭔가가 가득가득... 12:33분... 지금은 또 또 또 찌도 많은데... 찌보구잇습니다... 결국 내일입금하기로 합니다... 내돈내돈내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