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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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악동님의 “사과 조행기”를 정독하고 장시간에 걸쳐서 정성껏 제 느낌을 올리면서 다음과 같은 의사를 밝혔습니다.
“저는 이제 악동님과 관련된 과거의 유언비어(?)에 대한 그 진위여부를 불문하고
지금까지의 과거 건에 대해서는 끝을 맺겠습니다, 추후, 지난 사건과 관련하여 어떠한 멘트도 하지 않을 것입니다.“
이렇게 말씀드렸음에도 불구하고 일부 회원님 들께서 중단하지 말라는 뜻을 저에게 밝히셨습니다.
그래서 찬성하시는 님들을 현재 모집 중에 있습니다. 그 모집이 완성되어 팀원이 완성되면 본격적으로
활동에 앞서서 양해를 구합니다.
앞으로 모집된 이분들과 함께 추진하게 됨을 알려드립니다.
일명 ‘진위추진’ 팀장에는 ‘칠곡시’님이 십니다.
앞으로 불편한 말씀을 계속 드리는 점, 미리 사과드립니다.
이것은 제 개인이 추진하는 것이 아니고 뜻을 같이하시는 월님들과 집단적 요청임을 기억해주십시오.
제가 이곳에서 공개적으로 말씀드린 것을 번복하게 되어 저 역시 유감으로 생각합니다. 미안합니다.
“진정한 ‘꾼’은 쓰레기를 반드시 되가져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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