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남이 인연 이라면 헤어짐 또한 한 축이니 그 또한 인연이라..... 저의(제작자,제작자2) 흔적들이 경망스럽지 않더라면.. 사무치도록 그리우면 살며시 돌아올것이오니..흘러 다니는 소문으로 가는 발걸음을 세우지 마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입력된 전번들은 삭제를 하오니 혜량하여 주시길바랍니다"
제작자님으로 인해 멋진 작품 잘 감상했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날 좋아지만 가끔 들려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