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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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분히 즐거웠던 그때
중학교(제기준입니다) 시절 부의 상징 뜨거운 바람(핫윈드) 잡지
우리 선배님들은 일요일(선데이) 서울을 정독하셨을꺼야
로망이 가득한 시대는
어디로 갔나요
월척 회원님들의 애로잡지에 관련된 추억과 관련된 즐거운 한줄 추억담 혹은 지금 그 잡지들에 대한 간단한 비평이라면 거창하고 느낌을 적어주시면
댓글 올려주신분들중에 무작위로 한분을 추첨을 해서 2~3인용 신상 코펠셋을(4만 5천원 상당,한두명이서 낚시용으로 나름 좋아요)다음주에 보내드리겠습니다.
사은품으로 받은거예요
비평?포함하여 댓글다신 모든분들중에서 한분을 추첨하여 다음주에 택배선불로 보내드리겠습니다 ^ ^
아직 자카르타 출장중입니다 ^ ^
조금 더 따뜻하고 재미있는 월척을 꿈꾸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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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데이서울 표지모델은 그래두 정윤희 아닐까요?
여3인방(정윤희.유지인.장미희)
요러케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