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날 오후~
청주 동서집에 들렸다가 탈출
파트린느 하사 꼬드겨 상대리에 대깔고
이제나 저제나......... 감감 무소식!
갑자기 찌가 솟는 것 같아서 챔질~~~~~
이런 개똥벌레가 찌 근처에서 날아 오르는 것을 입질인줄 알고.......흐~~ 쪽팔려~~
두번이나 개똥벌레에 속아 헛손질하고 철수........
파하사님! 고생하셨수~~~
뻬다귀 해장국 잘 먹었습니다.
후아~~해장국 쥔 아줌씨 뻰ㅉ 몰고 댕기시네........
추석연휴 잘 보내셨지요?
이제 일 합시당~~~~
나는 개똥벌레~~~
건강하세요~
입~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