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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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누군가 그냥 갔어요.
어느 누군가는 지나가다 깜짝 놀랍니다.
어느 누군가는 돌을 욕하며 피해 갑니다.
어느 누군가는 큰 사고를 당할수도 있겠지요.
어느누군가 잠시 차세우고 치워준다면
어느누군가는 그런적 있었나고 지나 다니고
어느 누군가는 누가 치웠구나 생각 하겠죠
어느 누군가는 버리고 갑니다.
어느 누군가는 모른척 스쳐 갑니다.
어느 누군가가 치워 가겠죠.
어느 누구는 또 버리고 가겠지요
장미의 계절 6월이 옵니다. 장마가 시작하는 시절!
회원님들 건강 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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