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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합 200번은 출조했을거 같은데,
4짜는 한번도 보지 못해 그곳터는 4짜는 없는가 보다
생각했는데.
몇분 가르쳐 드렸더니, 무우뽑듯 4짜 쭉 뽑아버리고
주말에 시 시간내어 근처 몇군데 비밀둠벙 알려드렸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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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님이 가르쳐준 비밀터에서
엄동설한에 넣자마자 36짜리가 올라왔다고
붕어 염장사진이 도착하고, 지도 거기서는 턱걸이 이상 잡아본적이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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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들이 지만 미워하는거 같어요.
아님 비늘님이 붕어들한테 인기가 많은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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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월척 못본지가 근 5월은 된거 같은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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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에게 자리 양보하셧네요 ^^
좋은일 하심에 존경을 표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