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척에서 남는건 인연밖에 없는것 같네요.... 친구 팔각모와 나라...그리고 헛챔질고수님...글구 저의여친..^^ 일케 5명이서 한우를 안주삼아... 이슬이를 얼마나 들이켰는지.... 아직 정신이 없네요....^^ 역시...고기는 한우^^ 부러우신분은 2월중에 한번 더 모임이있을 예정이니... 그때 오세요~~^^
좌로부터 시계방향으로 통성명
플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