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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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타이틀은 전자케미 내기.....
가까운 늪이라 무서운 곳이 아닌데.....
갑자기......(왜 꼭 이럴때 그런생각이 나는지)
주위를 둘러 보고 싶어지내요....
뒤도 돌아보게 만들고.....
이리저리 둘러보다가 정면을 보는데.....
기분이 더 이상해 지더니
어제 미느리님 조행기 생각이 퍼떡 떠오릅니다 ㅠㅠ
아 이런생각 하면 안되는데....
안해야지 하면 할수록....
룸밀러에 비친 얼굴....
달리는 차안에 귀신 얼굴이 마구마구 떠오릅니다
안돼에~~안돼에~~ 딴생각딴생각~~~
그러나 점점 더 또렷해 지는 차안의 귀신 얼굴....
아~~낚시고 뭐고 접고 집에 가고 싶어 집니다
왜....왜 귀신 생각은 꼭 그런 밤에
그렇게도 조용할때 생각이 나는걸까요?
뱀 하고 귀신은 정말 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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