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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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촬용을 해보자고하는데 울 딸래미가 무서운지 자꾸만 칭얼대니가 수면약 먹이고 잠든다음에 하잡니다 ..
고거 약 먹이고 30분 안에 잔다는데 .. 울 딸래미는 1시간 가량을 놀다가 겨우 잠들어서 촬요하고 ..
약 처방받아서 돌아왔네요 .. 천만다행히 별 이상은 없다네여 ...
집에 돌아와서 아들넘을 콱쥐차뿔라다가 겨우 겨우 참았습니다 ..
아들넘이 딸래미랑 둘이 침대에서 놀다가 .. 딸래미가 지거 장난감 뺏을라 카니 이넘이 살짝 밀언는갑더라고여 ..
꾹꾹 참으면서 잘 타일렀네요 .. 어제 얼마나 놀랬는지 정말 ..
인자 6살 4살이니게 지들끼리 잘 놀게지 하고 순간 방심한게 그랬네요 .. 쩝 ..
아직 어린자녀 두신분들은 절데로 한순간도 방심하면 안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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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랑구라 걱정이많았겠네요
지는 아들넘만둘이라서리
인자는 만성이돼서리 어지간한건 쳐다도않봅니다
까이고 터지고 피나고 부러지고 그래도낄낄거리고 웃고놀더라고요
완전히 방목형스타일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