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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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가 손도 안씻구 있닌거 다ㅇ너어서 탕 만들고 다 되어 갈무렵 배뚜껑 따고 속파고 꿀넣고~~~
시간이 늦었지만 마눌에게 마시게 하고 자기전에 배중탕? 먹이고 재우고 3시정도에 잠을 잤내요.
아침에 일어나 마눌이 고맙다며 뒤에서 살뽀시 반아주내요~~ㅋㅋ
그때 한마니 했쮸~~
""아프지마라 내 마음도 아프다""
마눌 간만에 뽀뽀해주내요..ㅋㅋ
애들이 놀리고~~~
정말 고맙습니다!!!!!
선배님들때매 사랑 받았읍니다!!!
어느분 대명을 거론하면 다른분이 서운해 하실거 갔고~~~
사실은 머리가 나빠서 못외워서~~~ㅠ.ㅠ
글구 밤늦게 까지 쪽지 주신 선배님 감사합니다~~~
진 복받은 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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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냐? 나도 아프다.
우짜노님의 가족사랑이 이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