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벅^^ 월님들~~안녕하세요~ 사람장사하다 도저히 체질에 맞지 않아 본전도 못챙긴 채 야반도주를 하고멀리 섬으로 짱박히느라 한동안 인사를 못 올리다 이제야 인사올립니다 자게판을 쭉둘러보니 여전히 정감이 흘러 넘침을 느낍니다 월님들~올 한 해도 마무리 잘 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