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살짝 안좋은자세로 일하다 몸을비틀었는디 두둑소리나더만 오늘은 영아퍼서 한의원가서 침맞구 한약짓고 오늘 친구모임및 출조는 날라가버렸네요 집에가서 푹쉬었야겠네요 내일은 울마눌님 본가에서 아버지 어머니 계모임있다고 며느리들 총출동인디 혼자어케 챙겨먹지 ㅜㅜ 즐거운 토요일이 우울하네요 허리조심하세요 ㅜㅜ
20년전에 허리 디스크로 고생한 생각을 해보면 오줌이 질끔~그리네요.
오른쪽 뒷 장딴지가 댕겨서 절뚝~절뚝~에효~
저 역시 한의원에 침술과 한약으로 완쾌하였습니다.
무엇보다도 부드러운 스트레칭과 자세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더군다나 밤세 앉자있는 낚시꾼에게는 절단이지요.
빠른 쾌차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