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자유게시판
월척안에서 스스로 조금 인지도가 있고 영향력이 있다는 생각을 하시는 분들의
오만과 자아당착이 도를 넘어서고 있네요.
조구업체에서는 이런 분들의 눈치를 볼수 밖에 없구,
심지어는 내가 마음만 먹으면 조구업체 하나 죽이는건 일도 아니다는 말도 있었다구 하구
일부는 조구업체에 노골적인 압력을 행사하구 협찬품을 받아낸다는 이야기두 있구,
누구누구는 무슨 제품 협찬받아서 조행기에 사진 대문만하게 올리구
사용기에 좋다구 대서특필해놓았다구두 하구....
이런 되지도 않는 권력에 맛을 들여 놓으니
월척에서 더 영향력있는 사람이 되려고 부단한 노력들을 하시구
본인보다 인지도 있는 분들 못잡아먹어서 안달들 하시구....
평생 인기한번 누려본적 없구 조금만 권력이라두 가져본적없는 사람들이
온라인에서 갑자기 인기나 권력의 느낌을 느끼니
주체를 못하는가 보네요.
못난 사람들입니다.
조구 그거 몇푼이나 합니까?
여기서의 인기가 인생의 성공을 가름합니까?
저는 월척 0순위 입니다. 순위가 없습니다.
1순위는 누구고 5순위는 누구입니까?
현재 본인들은 몇순위 입니까?
물론 열심히 월척에서 활동하시는 분들에게 조구업체에서 협찬을 하는건
좋은 일입니다. 하지만 이런 협찬을 바라구 또 협찬을 받았다구
홍보대사 역활을 하는 것은 우리 모두를 욕먹이는 일입니다.
모받침틀 업체에서 월척에 몇십개 뿌렸다죠?
받은 것이 문제가 되는 것이 아닙니다.
받았다고 해서 공정한 평가가 아닌 홍보대사 역활을 하는 것이
문제 입니다.
또한 이런 야릇한 권력의 맛에 길들여져 더 많은 인기와 더많은
권력을 갖고자 하는것이 더 큰 문제입니다.
누군가 본인들의 생각에 서열이 높다는 생각이 들면
온갖 흠집내기로 제거하려 합니다.
여기가 정치판입니까?
본인의 인기는 본인이 노력과 투자한 시간에 비례하는 것일뿐,
결코 본인들이 남보다 우월하다는 자아당착에서 벋어나십시요.
그 인기가 권력이라구 착각하구 조구업체나 낚시방에 부담을 안기는 행위는
여기 있는 다른 휀님 모두를 욕먹이는 행위입니다.
위의 이야기와는 다른 이야기 입니다.
붕어스토커님!
아무리 나이가 어리구 아직 사리분별이 명확치 못하다구 하지만
누군가를 직접적으로 공격해서 탈퇴시키고 싶어하시는 것은
너무나 잘못된 행위입니다.
월척엔 자객도 있는가 봅니다.
어둠속에 숨어있다가 헛점이 보이면
바로 달려들어 비수를 꽃아 버리는가 보네요.
비늘님이 돈이 필요해서 중고장터에 물건을 내어 놓으신다구 하기에
저두 대기하구 있었습니다.
조금만 용처가 맞으면 구매할 요량이었습니다.
예전 비늘님이 내어 놓으신 순부들 일괄 제가 구매 했습니다.
비늘님도 이와 같이 주변분들이 구매에 나설까 싶어
본인 아이디가 아닌 다른아이디로 장터에 물건을 내어 놓으신 겁니다.
파는게 목적이었다면 비늘님 아이디로 내어 놓는것이 훨씬 유리했을 겁니다.
저 욕 많이 먹을랍니다.
어느 정도 참아가며 할말 못할말 구분하며 지내느라 힘들었습니다.
이젠 속이라두 시원하게 할말 다 해버릴겁니다.
중용이요?
세상 살면서 정말 중용의 도를 알고 실행하시는 분들을 많이 보지 못했습니다.
여기 월척에는 많은 분들이 중용의 도를 아시는거 같습니다.
혹시 중용이 아니라 나약함을 중용이라 포장하고 있지 않은지
비겁함을 중용이라 포장하고 있지 않은지
곰곰히 생각해볼 필요가 있는거 같습니다.
이제까지 양적팽창을 해 왔다면
이젠 질적향상을 심각하게 고민해 볼때가 아닌가 십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팽창된 양에 의해 한계에 부딪치게 될거같에요.
주제넘었습니다.
아주 많이 넘었습니다.
하지만 누군가는 이야기해야할 부분이었습니다.
|
|
|
|
|
|
|
|
|
|
|
|
|
|
|
|
|